[인더스트리뉴스 기사] 아이티공간과 엔쓰리엔,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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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과 N3N(이하 엔쓰리엔, 대표 남영삼)이 4월 14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티공간과 엔쓰리엔 양사가 인공지능, 자가학습, 중대재해예방, 통합관제, 예지보전, 스마트팩토리(이하 전략산업분야)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함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범위는 △전략산업분야 솔루션 제안 △전략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 거점 선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공공 시장 솔루션 공급 Partnership이다.
본 협약서에 따라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하고, 엔쓰리엔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기능을 접목해 시스템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아이티공간은 통합 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시장조사, 마케팅, 영업, 기존 고객 내 시스템 고도화 및 솔루션 확대의 역할을 추진하며, 엔쓰리엔은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는 협약서에 기초해 특정 사업건 별로 상호 제안해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 사업을 추진하고, 양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데모 및 운영 시스템 등의 구축 및 활용하면서 기존 고객사의 고도화 사업 및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영업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세계 최고의 전류 IDS, 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분야 선두를 달리는 두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스마트팩토리/블록체인/AI기반 디지털 데이터 기술 등에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양사의 기술로 더욱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최선두의 IIoT 예지보전 시각 데이터 솔루션의 확보로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양사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지속적으로 협력·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솔루션의 개발과 보급 확대로 총 270건 이상의 세계 최다 국내외(한국/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인도/멕시코 등) 전류예지보전 특허 출원 및 등록했다.
IDS(지성 데이터 서비스, Intellectual Data Service)분야의 독보적 기술력과 현장 실적으로, 현재 서울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에이아이네이션/한국생산성본부/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전력분석기반 고장예지 기술 개발 사업을 공식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AI 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한국수소에너지기술 연구조합/부산그린에너지 등과 함께 수소에너지 도입/보급에 공헌하면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엔쓰리엔은 영상 스트리밍 및 지능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시스템과 센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화된 End-to-End 운영 솔루션을 산업 전반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고객이 보고 싶어하는 현장의 모든 데이터(영상, 센서, DB, 로그 등)를 수집해,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 업무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1999년 설립 이래 독보적인 영상 특허를 바탕으로 Video Intelligence 기술을 개발해 오면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통합관제/AI 자가학습 솔루션 등 여러 산업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으며,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토대로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혁신적인 Intelligence 플랫폼을 고객사에 제공하면서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스코로부터 기술투자도 유치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이번 협약은 아이티공간과 엔쓰리엔 양사가 인공지능, 자가학습, 중대재해예방, 통합관제, 예지보전, 스마트팩토리(이하 전략산업분야)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함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범위는 △전략산업분야 솔루션 제안 △전략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 거점 선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공공 시장 솔루션 공급 Partnership이다.
본 협약서에 따라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하고, 엔쓰리엔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기능을 접목해 시스템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아이티공간은 통합 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시장조사, 마케팅, 영업, 기존 고객 내 시스템 고도화 및 솔루션 확대의 역할을 추진하며, 엔쓰리엔은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는 협약서에 기초해 특정 사업건 별로 상호 제안해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 사업을 추진하고, 양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데모 및 운영 시스템 등의 구축 및 활용하면서 기존 고객사의 고도화 사업 및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영업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세계 최고의 전류 IDS, 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분야 선두를 달리는 두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스마트팩토리/블록체인/AI기반 디지털 데이터 기술 등에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양사의 기술로 더욱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최선두의 IIoT 예지보전 시각 데이터 솔루션의 확보로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양사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지속적으로 협력·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솔루션의 개발과 보급 확대로 총 270건 이상의 세계 최다 국내외(한국/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인도/멕시코 등) 전류예지보전 특허 출원 및 등록했다.
IDS(지성 데이터 서비스, Intellectual Data Service)분야의 독보적 기술력과 현장 실적으로, 현재 서울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에이아이네이션/한국생산성본부/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전력분석기반 고장예지 기술 개발 사업을 공식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AI 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한국수소에너지기술 연구조합/부산그린에너지 등과 함께 수소에너지 도입/보급에 공헌하면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엔쓰리엔은 영상 스트리밍 및 지능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시스템과 센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화된 End-to-End 운영 솔루션을 산업 전반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고객이 보고 싶어하는 현장의 모든 데이터(영상, 센서, DB, 로그 등)를 수집해,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 업무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1999년 설립 이래 독보적인 영상 특허를 바탕으로 Video Intelligence 기술을 개발해 오면서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통합관제/AI 자가학습 솔루션 등 여러 산업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으며,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토대로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혁신적인 Intelligence 플랫폼을 고객사에 제공하면서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스코로부터 기술투자도 유치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