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기사] 아이티공간, 엔쓰리엔과 전략적 사업 협력위한 업무협약
관련링크
본문
울산 본사 IT기업인 ㈜아이티공간(이하 아이티공간, 대표 이영규)은 14일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에서 N3N(이하 엔쓰리엔, 대표 남영삼)과 인공지능, 자가학습, 중대재해예방, 통합관제, 예지보전, 스마트팩토리(이하 ‘전략산업분야’) 분야 사업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하고, 엔쓰리엔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기능을 접목해 시스템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아이티공간은 통합 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시장조사, 마케팅, 영업, 기존 고객 내 시스템 고도화 및 솔루션 확대의 역할을 추진하며, 엔쓰리엔은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의 범위는 △전략산업분야 솔루션 제안 △전략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 거점 선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공공 시장 솔루션 공급 Partnership 이다.
엔쓰리엔은 영상 스트리밍 및 지능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시스템과 센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화된 End-to-End 운영 솔루션을 산업 전반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공간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하고, 엔쓰리엔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기능을 접목해 시스템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아이티공간은 통합 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시장조사, 마케팅, 영업, 기존 고객 내 시스템 고도화 및 솔루션 확대의 역할을 추진하며, 엔쓰리엔은 통합관제 및 자가학습 솔루션의 제품 개발, 생산, 구축 및 기술지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의 범위는 △전략산업분야 솔루션 제안 △전략산업분야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 거점 선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공공 시장 솔루션 공급 Partnership 이다.
엔쓰리엔은 영상 스트리밍 및 지능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시스템과 센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화된 End-to-End 운영 솔루션을 산업 전반에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